요코하마는 항구도시로 우리나라의 인천과 같은 인상을 풍긴다.
몸이 안좋아서 본인은 집을 지키게되었지만
떨거지 두명이 가서찍어온 사진으로만으로도 어느정도 분위기를 짐작 할 수 있었다.
요코하마에는 차이나 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그 분위기는 동인천의 차이나 타운과 비슷해 보인다.
??????
(역시 대륙의 센스란...)
사당인 건물
월미도와 동인천의 분위기를 풍기는 도시
떨거지 두명이 가서찍어온 사진으로만으로도 어느정도 분위기를 짐작 할 수 있었다.
(역시 대륙의 센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