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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캐스트 라인업 중에서 꼭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었으니 바로 바빌론이다.

원래 용도는 바빌론의 국왕 FU 로그너의 예식용 모터헤드 이다.
 
예식용 답게 화려한 장식이 일품이다.

일부 각인들은 데킬로 처리하게 되어있는 다른 기체들과는 달리,
 
모든 각인이 세세하게 재현되어 있다.

일전의 WSC 레드미라지를 캐스팅한 R-CAST제로 역시 캐스팅 상태는 최상이다.

디카가 꾸진관계로 세부리뷰 대신에 설명서와 파트리스트로 대체.



KIT DATA

LED MIRAGE BABIRON'S

마이스터 :
生嶋毅彦(이쿠시마 다케히코)
피니셔 :  生嶋毅彦(이쿠시마 다케히코)
스케일 : 1/100
부품수 : 레진 캐스트×58, 메탈×5, 데칼×1
키트 사이즈 : 250×150
발매일 : 1996.10
가격 : 22,000엔
제질 : 우레탄 수지
특징 : F·U· 로그너의 식전용 장갑기(装甲騎)입니다. 그리폰을 비롯하여 몰드는 모두 조각으로 표현. 어깨가 거대해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 상반신은 설정화 대로 고정 포즈가 되고 있습니다. 레드미라쥬 바리에이션에서 가장 화려한 기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Man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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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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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번 리뷰 대상은 volks 25주년 기념판(?)인 슈펠터 룬버전 풀장비형이다.

이벤트 한정판이지만, 아직도 흔하게 일옥에서 찾을 수 있는 물건이다

본편에서 미라쥬 기사인 룬이 기체 주인인 카이옌에게 임대(?)하여,

버스터포로 에어도리를 날리는 활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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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부품 수는 MM치고는 적당한 편이나 짜잘한 부품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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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년 기념판에 들어있는 버스터포.

루미너스 풀장비와 일반형을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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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비교를 위한 50cm 자

통짜인 바스터포 본체는 그렇다 쳐도, 저렇게 긴 물건을 무엇으로 타공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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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룬 버전과 다른 버전(하이라이키, 카이옌)을 구분해 주는 어깨의 각인.

나이트 마스터 문장이 빠져있어 좀 썰렁해 보인다.

이 외에 흉부와 머리의 각인등 다른 버전과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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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는 기존의 LED MIRAGE의 것이 그대로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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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가슴, 배를 합체한 모습

간단한 피막처리 확인을 위한 서페이서가 올라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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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드레곤을 형상화 한 머리의 모습.

각인은 샤프하게 몰드되어있다.

미라쥬 머신 중에 좋아하는 기체는 아니지만, 웬지 끌리는 매력이 있다.

다른 두 기체와는 다르게 1/100 기사와 파티마가 안들어 있는것이 아쉽다.

KIT DATA

Schpeltor Lonn version Full Armement

마이스터 : 平井興治(히라이 오키하루)
피니셔 :  太田資文
스케일 : 1/100
키트 사이즈 : 240×160
발매일 : 1997.12
가격 : 23,800엔
제질 : 우레탄 수지
특징 : 검성더글라스·카이엔 조종하는 KOG“슈펠타”를 본편 룬에게 대여한 버전을 세부를  충실히 메카니컬 무빙 사양으로 완전 재현. 25주년 기념 한정판으로 본편의 버스터포와 광검, 쉴드가 추가되어 있는 풀사양 이다. 기체 원형인 데이모스·하이아라키의 워터 드레곤과는, 머리 부분, 흉부, 견부, 팔뚝부장갑 및 마스크에 두어 디자인이 차이가 난다.

Man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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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ter Laun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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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작업하였던 보크스제 레드미라쥬도 일단락 되었고,
 
간단히 만들것을 찾던 도중에 워크샵제 레드미라쥬가 보였다.

본래는 프리포즈 방식이지만 손을보아 가동식으로 만들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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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포즈 방식이란 관절부를 볼처럼 조형하여,

원하는 자세로 고정하여 조립 할 수 있는 방식이다.

따라서 관절들이 맞물리기 때문에 조인트를 집어 넣더라도
 
가동범위가 나오기 매우 힘들다.

이것을 해결하는것이 가장 큰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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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의 전체 부품들이다.
 
전체적으로 개조가 끝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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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와 몸통, 팔 상부는 옐섭조인트로 연결된다.

적당히 길이를 조절하여 조인트가 노출되지 않고 가동성을 확보해줘야한다.

기존의 연결부는 갈아주어 동작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좌,우 어깨의 각도가 맞도록 조인트를 삽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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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상부와 하부를 연결해주는 관절은 2중 관절로 조립하게 되어있다.

조인트를 집어넣기 매우 협소하므로 구멍을 뚫어 abs봉으로 연결, 가동되도록 만든다.

황동선을 이용하여 고정할 경우 레진이 갈려 부품들이 헐거워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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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하부는 황동선과 mm포리캡을 이용하여 연결된다.

이부분은 좌우 가동만 가능하면 되기 때문에 굳이 볼조인트를 사용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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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손은 옐섭조인트를 이용하였다.

가동성 확보를위하여 기존 연결부위를 수정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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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된 팔의 가동성을 체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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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도 조금넘게 가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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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부분은 황동선과 자석을 이용하여 조립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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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머리는 자석을 이용하여 고정,

탈착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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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몸통, 허리는 2mm황동선을 관통하여 고정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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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과 보관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허리와 허리하부는 자석을 이용하여 조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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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와 다리는 2중관절 없이 단순히 끼우는 방식으로 조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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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분은 프리포즈가 아닌 고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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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가동식으로 만들경우 빈공간이 생겨버리고 만다.

다리의 경우 그냥 고정식으로 만들어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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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가동작업이 끝난 팔을 붙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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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가동성이 확보되어 이런 포즈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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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에서 가동성이란 어차피 의미 없는 단어일 것이다.

하지만 멋진 작품을 한가지 포즈로 전시하기는 웬지 아쉬움이 2% 남게 된다.

디테일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작업한다면 다소 힘들더라도 보람있는 작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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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가지 문제가 된다면 몹시 고달프다는점.

자기만족을 위한 길은 멀고 험하다.






드디어 길고 긴 조립이 모두 끝이 났다.

엄청난 작업량과 중간에 부품이 없어서 중단도 되었지만

어찌되었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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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되는 물건인데도 불구하고 고정포즈로만 사진을 찍게 되었다.

사진 찍고나서 보니, 뿔을 거꾸로 달아버리는 실수를 했다.

지금은 제대로 달려있다.

괜찮은 사진기가 생기면 제대로 찍어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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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품이 없어서 조립을 못하였던 머리 부분은
 
일전에 일본에서 구입한 풀장비형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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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선을 이용해 고정을 하였고, 목 부분은 자석을 심어 탈착이 가능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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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날개 역시 황동선으로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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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자 방패는 잘 들어맞지 않기 때문에 수정에 많은 시간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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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받는 부분은 옐섭조인트로 교체하였고, 가동 부위는 적절히 자석을 이용햐여

가동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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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부를 조립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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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케타크롬제 네일은 가동이 가능하다.

설정상 레드미라쥬 베일에는 서브제네레이터와 미사일,
 
레이저가 장비되어 있는 무기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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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체적인 조립은 모두 끝났다.

문제는 전체 파츠가 저런 상태인것을 열심히 갈아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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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가동성을 위해서 슬라이드식 기믹으로 조립하게 된다.

단단한 고정을위해 황동선을 이용하여 조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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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들어간 부품을 나열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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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슬라이드 기믹구조가 들어가서 가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가동으로 들어나는 관절을 가리기 위해 이와 같은 기믹이 들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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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부분들은 큰 개조없이 조립이 가능하다.

황동선을 이용한 고정과 옐섭으로 조인트를 교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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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손목장갑에는 자석을 이용하여 탈착이 가능하게 하였으나,

어차피 도색 후에는 분해할 일이 없기 때문에

반대쪽은 황동선을 이용하여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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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의 전체 부품들.

앞서 말한 슬라이드 기믹때문에 분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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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들은 정확한 위치를 잡기 위하여 황동선으로 고정한다.

슬라이드 왕복시 장갑이 붕 뜨거나 위치가 제대로 안잡히기 때문에

황동선으로 지지대를 만들고 움직이는 부분만큼을 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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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완성된 팔.

평소에는 관절부를 가리게 되어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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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접힐때 슬라이드 기믹이 움직여 원할한 가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사실 별로 쓸모 없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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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완성된 팔의 전체 부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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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님 작업실에 놀러갔다가 받게 된 아키라 타니 원형의 가이요도 1/144 KOG  이다.

깔끔한 개별 포장상태와 리미티드 에디션의 압박은 기대감을 주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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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단촐한 편이다.

사실 이물건은 PVC로 자매품으로 레진과 PVC완성품이 있다.

레진의 경우 깔끔한 디테일과 프로포션을 보여주지만,

PVC의 경우 재료의 한계상 두리뭉실한 부분과 무엇보다도 수정이 매우 힘들다.

게다가 PVC완성품은 떨어지는 완성 퀄리티로 나선생의 분노를 사게 되었다.

(그래서 가이요도 판권이 회수되었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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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지만 조립 제품인만큼 부품도도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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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도 없기 때문에 그냥 끼워주기만 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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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있을건 다있다.

칼과 일부 샤프한 부품들은 플라스틱으로 사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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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가지 문제는 도색을위해 표면처리를 해야하는데..

PVC제품 특성상 매우 고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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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스 주논과 함께 세워논 모습

작지만 귀여운 키트이다.

표면정리만 깔끔이 한다면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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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작 마지막 단계인 무장류의 조립이다.

뒤로 갈수록 원형사도 귀찮아 졌는지,

원형의 상태가 안좋아서 조립하는데 매우 까다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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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들 스피어의 포부분은 자석으로, 뒷부분은 황동선으로 탈착이 가능하다.

기다란 부품들은 휘어지기 마련인데, 부피가 크기 때문에 헤어드라이기보다는

삶아서 모양을 잡아주는것이 편하고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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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분을 조립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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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모습이다.

트리거는 흡사 비행기의 조이스틱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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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부분의 단차 때문에 엄청난 사포질을 하였다.

덕분에 정신이 없어서 제작중에 찍은 사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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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 날개(?)는 본체와 접촉면이 좁기 때문에 접착시 애를 먹는 부분이다.

접착면을 사포로 갈아서 늘려주는 수밖에 없다.

조립시 전체적인 모양과 균형을 맞추어주어야 한다.
 
끝자락은 샤프한 모양을위해 사포질과 퍼티질을 병행하였다.

무기류의 전체적인 패널라인이 들쭉날쭉에 그어지지 않은부분까지 있어서,

뒷마무리의 부실함을 극복하려면 노가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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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짜방패도 마찬가지, 전체적인 형태는 좋으나

대충대충 작업한 패널라인들을 다시 그어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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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무게때문에 접속부가 있어도 팔에 고정시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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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총 4가지가 제공된다.

휘어진 칼은 마찬가지로 끓여서 펴주고,

손목 덥게는 황동선으로 고정, 손목 접속부에는 볼조인트를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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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립이 끝났다.

파이들 스피어와 본체는 비닐코드로 연결하게 되어있지만,

옵션스프링으로 대체하기 위하여 연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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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제한된 가동을 보여주지만, 나름 액션포즈를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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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의 레이저 리플렉터는 황동선으로 고정부를 끼워주기 때문에 가동이 된다.

황동선 양 끝은 둥굴게 처리하여 볼트같은 표현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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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페이서를 올리게 되면 각부를 분해하여

도색이 완료될 때 까지는 조립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조만간 괜찮은 성능의 디카를 빌려 디테일한 촬영을 할 예정이다.


드디어 길고 길었던 작업이 슬슬 마무리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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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괜찮은 캐스팅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엣지부분들의 파팅라인제거를 위한 끝없는 퍼티질과 사포질,

그리고 관절부위 개수로 인한 늘어는 작업량은  마치 하나의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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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간단한 조립으로 인하여 도색으로 승부가 나는 것이 레진키트인데,

이놈의 MM시리즈는 조립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그나마 MM중에 만들기 쉬운놈이 이모양이니..

아예 MM을 고정형으로 만드는 분들의 심정도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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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작업한 만큼 애착도 가고, 완성도도 높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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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장류와 자잘한 마무리 작업만 해주면 조립은 완성이다.

 서페이서를 뿌린 후 작업을 하였다면 조금더 쉽게 진행을 했겠지만,

집안에서 작업하는 특성상, 이것도 다른것과 몰아서 날잡아서 뿌려주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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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방치해 둔 레드를 마져 완성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이놈은 상태가 정말 메롱이라 마무리 작업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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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작업할 부분은 팔이다.

전체 작업을 통틀어 가장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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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각들을 잡업 할 때 다른 부분의 각을 넘어가지 않기 위해,

플라스틱 테이프를 이용, 일종의 마스킹을 하여 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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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부분도 게이트와 파팅라인이 각이 있는 면을 지나기 때문에 많은 수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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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와 팔의 연결부는 옐섭 조인트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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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분은 옐섭조인트와 기존 조인트를 혼용하였다.

레드미라쥬 어깨부분작업시에는
 
모든 부분을 옐섭 조인트를 사용하느라 대공사가 되었지만,

이번에는 기존 조인트도 충분히 활용할 위치기 때문에 그냥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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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부분은 옐로우 서브마린 조인트를 이용하여,
 
관절의 강도와 가동성을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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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된 팔 부분을 몸통과 연결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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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팔과 다리를 조립하여 전체적인 균형을 예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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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제는 반대편 팔과 다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 갈길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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