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제작중
Volks 1/100 MM L.E.D. MIRAGE [4/??]
크리시아
2007. 6. 24. 23:56
팔은 가동성을 위해서 슬라이드식 기믹으로 조립하게 된다.
단단한 고정을위해 황동선을 이용하여 조립해준다.
팔에 들어간 부품을 나열해 보았다.
이처럼 슬라이드 기믹구조가 들어가서 가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가동으로 들어나는 관절을 가리기 위해 이와 같은 기믹이 들어간 것이다.
나머지 부분들은 큰 개조없이 조립이 가능하다.
황동선을 이용한 고정과 옐섭으로 조인트를 교체하였다.
손과 손목장갑에는 자석을 이용하여 탈착이 가능하게 하였으나,
어차피 도색 후에는 분해할 일이 없기 때문에
반대쪽은 황동선을 이용하여 고정시켰다.
팔의 전체 부품들.
앞서 말한 슬라이드 기믹때문에 분할이 많다.
부품들은 정확한 위치를 잡기 위하여 황동선으로 고정한다.
슬라이드 왕복시 장갑이 붕 뜨거나 위치가 제대로 안잡히기 때문에
황동선으로 지지대를 만들고 움직이는 부분만큼을 파준다.
이리하여 완성된 팔.
평소에는 관절부를 가리게 되어 있으나
팔이 접힐때 슬라이드 기믹이 움직여 원할한 가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사실 별로 쓸모 없는 기능이다.
이리하여 완성된 팔의 전체 부품들.
단단한 고정을위해 황동선을 이용하여 조립해준다.
가동으로 들어나는 관절을 가리기 위해 이와 같은 기믹이 들어간 것이다.
황동선을 이용한 고정과 옐섭으로 조인트를 교체하였다.
어차피 도색 후에는 분해할 일이 없기 때문에
반대쪽은 황동선을 이용하여 고정시켰다.
앞서 말한 슬라이드 기믹때문에 분할이 많다.
슬라이드 왕복시 장갑이 붕 뜨거나 위치가 제대로 안잡히기 때문에
황동선으로 지지대를 만들고 움직이는 부분만큼을 파준다.
평소에는 관절부를 가리게 되어 있으나
...사실 별로 쓸모 없는 기능이다.